
디즈니플러스와 훌루가 뮤지컬 드라마 ‘글리’의 리부트 제작을 공식 확정했다. 폭스에서 오리지널 시리즈가 종영한 뒤 11년 만에 귀환 소식이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전해졌다.
원작을 만든 라이언 머피, 브래드 팔척, 이언 브레넌이 다시 뭉쳐 새 대본을 완성했으며, 제작은 20th 텔레비전이 맡는다. 현재는 오리지널 제작진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여러 버전의 대본을 검토 중이다.
구체적인 캐스팅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라이언 머피는 오리지널 출연진 약 10명과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이들이 리부트 참여에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레이첼 베리 역의 레아 미셸과 수 실베스터 역의 제인 린치도 이전부터 참여에 열린 태도를 보여왔다. 다만 두 배우의 출연이 확정됐다는 발표는 없으며, 줄거리와 촬영 일정, 공개일도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글리’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6개 시즌 방영됐다. 팝송을 재해석하고 청소년의 여러 사회적 이슈를 다룬 작품이다.
AI 요약: 디즈니플러스와 훌루가 ‘글리’ 리부트 제작을 확정했다. 라이언 머피는 오리지널 출연진 약 10명과 연락을 주고받았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캐스팅과 공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