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 창단 첫 100패 뒤 스즈키 감독 경질…구단에 남는 역할은

배고픈라떼40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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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인절스가 창단 이후 처음으로 한 시즌 100패를 기록한 뒤 스즈키 감독을 경질했다. 구단은 22일 새로운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선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10월 지휘봉을 잡은 스즈키 감독은 한 시즌 만에 감독직에서 물러나지만, 구단을 떠나는 것은 아니다.

에인절스는 올 시즌 62승 100패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3년 연속 머물렀다. 1961년 창단 후 한 시즌 100패는 처음이다. 2024시즌에는 63승 99패로 당시 구단 최저 성적을 기록했는데, 올해는 승수가 한 경기 적고 패수가 한 경기 많아지며 기록이 더 나빠졌다. 구단은 성적 부진의 책임을 물어 스즈키 감독과 결별하기로 했다.

2014년 토너먼트12의 조시 네일러 자료사진. · Craig Chapman: Flickr, personal website · 원본 · CC BY 2.0

코칭스태프 개편은 시즌 중부터 시작됐다. 에인절스는 8월 마이크 매덕스 투수코치와 돔 치티 불펜코치, 대릴 스콧 보조 코치 등을 해고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감독까지 교체하며 새 지도자 체제를 준비하고 있다.

하와이주 출신 일본계 미국인인 스즈키는 선수 은퇴 후 에인절스에서 프런트 업무와 지도자 경력을 쌓았다. 감독 취임 직전에는 단장 특별 보좌역을 맡았으며, 구단은 그가 감독직에서 물러난 뒤 해당 보좌역으로 돌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에인절스는 62승 100패로 창단 첫 한 시즌 100패와 지구 최하위를 기록한 뒤 스즈키 감독을 경질했다. 스즈키는 감독직에서 물러나 단장 특별 보좌역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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