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모에 1-4로 진 맨유, 브루노가 강조한 현재와 미래는

신난참새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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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코모전 대패 뒤 구단이 과거의 성과에 머물지 말고 현재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맨유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모의 스타디오 주세페 시니갈리아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1-4로 졌다.

맨유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니코 파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코모의 압박에 고전한 맨유는 전반에 득점하지 못했고, 후반 4분 타소스 두비카스, 12분 파스에게 연속 실점했다. 후반 31분에는 하코보 라몬에게 네 번째 골을 허용했다. 후반 추가시간 조슈아 지르크지가 한 골을 만회했지만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의 브루노 페르난데스 자료사진 · Антон Зайцев · 원본 · CC BY-SA 3.0

인터풋볼 보도에 따르면 브루노는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구단 구성원들이 지금의 팀이 과거와 같지 않다는 현실을 받아들이고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구단이 과거에 이룬 성과에 지나치게 집중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현재에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브루노는 맨유에 오는 선수들이 우승 트로피와 승리,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대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구단에서 이를 이루기가 쉽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1경기에서 2승에 그쳤으며, 9월 10일 사바흐와의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 승리 이후 한 달 넘게 승리를 거두지 못한 상태에서 코모전을 치렀다.

참고 자료

AI 요약
코모에 1-4로 패한 맨유의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구단이 과거 성과에 집중하기보다 현재에 새로운 것을 만들고 미래를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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