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구구단 출신 미미가 남편 천둥의 ‘짐 혼자 들기’를 유쾌하게 전했다.
미미는 10월 21일 자신의 계정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양손 가득 짐을 든 천둥의 사진을 올렸다.
커다란 장바구니 여러 개에 과일 상자까지 들려 있어, 미미가 말한 상황이 한눈에 드러난다.
미미는 남편들이 무슨 미션을 깨듯 짐을 굳이 혼자 들려 한다며, 자신이 들겠다고 해도 “엘베 버튼이나 누르란다”고 적었다.
천둥은 짐을 다 옮기고 나면 세상 뿌듯해하며, 분리수거를 하러 갈 때도 똑같다고 한다.
사진 속 한 번의 장면을 넘어 평소 모습을 보여주는 일화다.
미미와 천둥은 2024년 결혼했으며,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등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과 신혼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번 사진은 마이데일리가 10월 22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