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연의 ‘피자 설기’ 시식, 데운 뒤에도 평가는 같았을까

퇴근한도토리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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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채연이 원주 시장에서 MZ세대 사이에 인기 있는 ‘피자 설기’를 맛보고, 데우기 전후의 느낌을 비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에 공개된 먹방 영상에서 제작진이 메뉴를 권하자 이채연은 “줄 서서 먹는다던데, 우리 또 늦게 왔는데 있을까?”라고 말하며 가게로 향했다.

피자 설기가 남아 있어 떡집 앞에서 시식할 수 있었다.

처음 맛본 피자 설기에 대한 평은 박했다. 이채연은 “그냥 피자인데?

조금 눅눅한 도우”라고 말한 뒤 “질긴 도우 위에 차가운 피자 먹는 느낌”이라며 차갑다는 점을 짚었다.

떡집 사장님이 피자 설기를 데워주자 다시 맛본 이채연은 잠시 감탄하는 듯했지만, 곧 “그냥 피자”라고 말했다.

이어 “맛있긴 한데, 저는 이럴 거면 그냥 피자를 먹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따뜻해진 뒤에도 피자와 비교한 평가는 달라지지 않았다.

제작진은 한 입 먹어본 뒤 “길피(길거리 피자)가 하고 싶을 때”라고 말했고, 이채연은 그 말을 따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에는 시식한 떡집의 이름이 그대로 노출됐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가게 이름이 잘 보인다며 떡집 사장님을 걱정했고, “자본주의에 굴복하지 않네”라며 솔직한 평가에 주목하기도 했다.

“딱 그 맛이더라”, “솔직해서 좋다”는 반응도 나왔다.

이후 카페 장면에서 음료가 준비됐다는 진동이 울리자 스태프가 가지러 일어났다.

이채연도 눈치를 보며 따라 일어서고는 “나도 같이 가자. 또 욕한다. 연예인 가만히 있는다고”라고 말했다.

AI 요약
가수 이채연이 원주 시장에서 MZ세대 사이에 인기 있는 ‘피자 설기’를 맛보고, 데우기 전후의 느낌을 비교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캐릭캐릭 채연이’에 공개된 먹방 영상에서 제작진이 메뉴를 권하자 이채연은 “줄 서서 먹는다던데, 우리 또 늦게 왔는데 있을까?”라고 말하며 가게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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