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 3위로 밀렸는데…진선규가 밝힌 코미디 1위 자부심

산책이좋아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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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가 영화 '극한직업'의 박스오피스 순위가 3위로 밀린 데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22일 방송된 SBS 예능 '거장항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의 순위 변화와 자부심을 이야기했다.

장항준 감독의 '왕과 사는 남자'가 역대 전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르면서 '극한직업'은 3위가 됐다. 김풍이 '극한직업' 팀이 배 아파한다는 풍문을 묻자, 진선규는 “배 아프다기보다는 어마어마한 숫자 아니냐”며 그런 기록이 나올 줄 몰랐다고 말했다. '왕과 사는 남자'의 순위가 점점 오르자 주변에서 괜찮냐고 물었고, 그는 “계속 주위에서 그러니까 '내가 안 괜찮아야 하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장항준은 자신이 들은 이야기라며 '극한직업'을 연출한 이병헌 감독이 추격을 받으면서 밤마다 불안해 술을 마셨다고 전했다. 진선규는 자신의 대표가 이 감독에게 술을 한 번 사줬다는 말도 들었다고 덧붙였다. 장항준은 순위 경쟁을 두고 감독에게는 점점 쫓기는 듯한 느낌이 있다고 설명했다.

진선규는 '극한직업'의 순위가 뒤집혀도 2위에서 3위가 되는 것이라며, 장르로 따지면 코미디 부문에서는 여전히 1등이라는 자부심이 있다고 밝혔다.

AI 요약
진선규가 영화 '극한직업'의 박스오피스 순위가 3위로 밀린 데 대한 심경을 밝혔다. 그는 22일 방송된 SBS 예능 '거장항준'에 게스트로 출연해 작품의 순위 변화와 자부심을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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