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주말, 서울 14곳 집중 관리…지역별 대응은

작은식빵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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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핼러윈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한다고 22일 밝혔다.

핼러윈이 주말과 겹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월 200만명을 웃도는 등 증가세를 보이면서 이태원·홍대·성수 등 번화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를 ‘핼러윈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했다.

과거 인파 데이터와 지형 여건, 치안, 응급구조 수요 등을 고려해 10개 자치구의 14개 지역을 관리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태원·홍대 관광특구, 익선동, 명동거리, 성수동 카페거리, 건대 맛의거리, 강남역, 압구정 로데오거리 등 8곳은 중점관리지역이다.

이곳에는 행정안전부와 서울시, 자치구, 경찰, 소방이 참여하는 현장합동상황실을 꾸릴 예정이다.

이태원 일대에는 핼러윈 당일부터 이틀간 재난안전현장상황실 버스를 배치한다.

왕십리역과 신촌 연세로, 발산역, 신림역, 샤로수길, 논현역 일대 6곳은 안전관리지역으로 관리한다.

서울시는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와 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 등을 활용해 인파 밀집 위험을 살피고, 사고 우려가 있거나 사고가 발생하면 서울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할 계획이다.

AI 요약
서울시는 핼러윈 인파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 안전관리계획을 마련하고 유관기관과 함께 대응한다고 22일 밝혔다. 핼러윈이 주말과 겹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월 200만명을 웃도는 등 증가세를 보이면서 이태원·홍대·성수 등 번화가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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