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키러브의 롤드컵 목표는 ‘한 경기씩’…TES, IG 꺾고 3시드 진출

주말햇살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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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의 재키러브가 이번 롤드컵에서 높은 목표를 내세우기보다 매 경기 최선을 다하며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22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앨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에셋데이 인터뷰에서 대회에 참가한 소감과 목표를 전했다.

TES는 LPL 스플릿3 플레이오프 패자 1라운드에서 인빅터스 게이밍(IG)에 2대3으로 졌지만, 롤드컵 선발전 1라운드에서 IG를 다시 만나 승리했다. 이 결과 TES는 3시드로 롤드컵에 참가하게 됐다. 재키러브는 올해 흐름이 순탄하지 않았고 스플릿3 플레이오프에서도 패했지만, 선발전에서 팀원들이 힘을 보태 본선에 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선발전에서 중후반 운영 실수가 패배로 이어졌고, 그 부분을 보완한 것이 IG전 승리에 도움이 됐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2017 MSI 플레이-인 레드 캐니즈와 다이어 울브스의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장 자료사진. · Tixinhadois · 원본 · CC BY 3.0

TES의 첫 상대는 한화생명e스포츠다. 재키러브는 한화생명e스포츠를 강팀으로 평가하면서도 단판 경기에는 변수가 있다고 봤다. 준비를 잘하고 당일 경기력을 끌어올리면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밝혔다.

미국에서 열린 지난 롤드컵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했다고 돌아본 재키러브는 이번에는 매 경기 잘 치르기를 바란다고 했다. 오랜 선수 생활을 이어온 만큼 대회를 마친 뒤 후회 없는 경기를 했다고 느끼고 싶다며, 큰 목표를 세우기보다 몇 경기를 잘 치르고 차근차근 나아가는 데 뜻을 뒀다.

참고 자료

AI 요약
재키러브는 TES가 선발전에서 IG를 꺾고 롤드컵 3시드에 오른 과정을 설명하고, 첫 상대 한화생명e스포츠와의 단판 대결을 앞두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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