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28기 옥순이 딸의 학교 공개 수업에 참석한 날의 일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딸의 방과 후 미술 수업을 지켜보고, 영호의 재킷을 입고 외출한 일화도 전했다.
옥순은 10월 22일 게시물에 사진과 함께 “어제 머리 잘랐다용”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그는 검정과 흰색으로 옷차림을 맞추고 엘리베이터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었다.
그는 딸의 학교 공개 수업에 다녀왔다며 학교에 엄마가 오면 딸이 무척 좋아한다고 썼다. 이어 방과 후 미술 수업에서 딸이 수묵화를 그리는 모습을 구경했다며 관련 사진도 올렸다.
옥순은 맞는 옷이 없어 영호의 재킷을 입고 나갔다고 설명했다. 수묵화 수업에서 먹물이 튀면 들킬까 봐 조마조마했다며, 드라마 속 덕선이처럼 언니 옷을 몰래 입고 나갔다가 잘 갖다 놓은 ‘완전 범죄’라고 농담했다.
옥순과 영호는 ENA·SBS Plus 예능 ‘나는 SOLO’ 돌싱 특집에서 최종 커플이 된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마쳤고, 올해 5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옥순은 딸을 키우고 있으며 둘째를 임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