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의 밤거리 운동복 사진, 레깅스룩에 더해진 소품은?

조용한햇살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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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가로등과 난간이 있는 밤거리를 배경으로 스포티한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운동화를 손에 든 모습부터 휴대전화 셀카까지, 운동복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세 장면이 담겼다.

김유정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하트와 러닝 이모지를 곁들여 사진을 올렸다. 흰색 이너웨어 위에 연회색 랩 스타일 상의를 입고 짙은 회색 레깅스를 매치했으며, 긴 머리는 단정하게 묶었다. 첫 사진에서는 휴대전화를 내려다보며 난간에 팔을 걸쳤고, 손에 든 흰 운동화가 눈에 띈다.

운동화를 신은 채 달리는 장면이 아니라, 밤거리에서 잠시 멈춰 선 듯한 순간을 포착했다.

이어지는 사진에서는 조명이 비치는 난간 앞에서 휴대전화를 높이 들어 셀카를 찍는다. 밝은색 작은 크로스백을 어깨에 메고, 허리 옆으로 길게 늘어진 상의 끈이 레깅스와 이어져 스포티한 분위기를 더한다. 마지막에는 한 손을 머리 뒤로 올리고 정면을 바라본다.

같은 회색 계열 옷차림이라도 휴대전화와 운동화, 가방이 장면마다 다른 인상을 만든다.

1999년생인 김유정은 당시 27세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에서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 출신 밀정 이가경을 연기하고 있다. 김유정과 박진영이 주연을 맡은 첩보 로맨스인 이 작품은 10월 10일 첫 방송을 시작했고, 보도 시점에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 10분 방송 중이었다.

4회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0%를 넘긴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속 차분한 밤거리 분위기와 달리, 드라마에서는 소매치기에서 밀정으로 변한 인물의 이야기를 펼친다.

AI 요약
배우 김유정이 가로등과 난간이 있는 밤거리를 배경으로 스포티한 차림의 사진을 공개했다. 흰색 운동화를 손에 든 모습부터 휴대전화 셀카까지, 운동복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지는 세 장면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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