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이현이 10월 일상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며 남편 인교진과 딸의 다정한 모습을 전했다.
소이현은 22일 “10월이 가고 있네요.
바쁘고 바쁘고 바쁜…”이라고 근황을 적고, 사진들을 “중간중간 남겨보는 10월 기록”이라고 소개했다.
“오늘은 갑자기 겨울”이라며 감기 조심하라는 인사도 덧붙였다.
사진에는 바쁜 일상 중 가족과 함께한 소소한 순간들이 담겼다.
여러 장의 사진 가운데 인교진과 딸의 뒷모습이 담긴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블랙 상의와 청바지를 맞춰 입어 커플룩을 연상시켰다.
딸은 아빠의 어깨에 손을 두르고, 인교진은 딸의 어깨를 감싸 안았다.
소이현은 사진에 “내 남자의 여친”이라는 문구를 붙여 부녀를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사진에서 딸은 아빠의 어깨까지 닿을 만큼 자란 모습이다. 어린 시절과 비교해 훌쩍 성장한 모습이 뒷모습만으로도 드러난다.
사진에 담긴 옷차림과 다정한 몸짓은 두 사람이 함께한 순간의 분위기를 보여준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결혼했으며 두 딸을 두고 있다.
부부는 방송과 SNS를 통해 다정한 부부의 모습과 두 딸의 성장 과정을 공개해왔다.
이번 게시물은 소이현이 남긴 10월 기록 중 가족과 함께한 장면을 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