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영수♥순자, 12월 5일 결혼…두 달 만에 결심한 계기는?

나른한오후88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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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가 2026년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0월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인터뷰에서 청첩장을 공개하고, 짧은 만남 뒤 결혼을 결정한 과정과 준비 상황을 전했다.

영수는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알아가기로 한 날이 8월 11일이라고 밝혔다. 한두 달 넘게 만나면서 서로 언성이 높아진 적이 없었고, 잘 보이려고 감추기보다 솔직한 모습을 보여준 점이 결혼을 결심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빨리 결혼해야겠다, 올해 하자”고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결혼하자는 이야기를 꺼낸 날은 10월 10일이었다.

영수는 의미 있는 날에 식을 올리고 싶어 첫인상 선택 후 2년째 되는 날을 예식일로 제안했다고 했다. 순자는 “내년은 너무 오래 기다려야 되고 좋다”며 올해 결혼에 동의했다. 영수는 식장을 알아봤을 때 예식일까지 45일밖에 남지 않았고, 예식장에 사람이 많아 놀랐다고 전했다.

일요일에 계약금을 넣고 양가 부모님을 뵌 뒤 수요일 인터뷰에 참석했다고도 밝혔다.

청첩장 준비 역시 빠르게 진행됐다. 영수는 부모님께 인사드린 뒤 서울에서 청첩장을 신청해 다음 날 퀵으로 받았다고 말했다. 인터뷰 당일 웨딩 촬영을 했기 때문에 청첩장에는 웨딩 사진 대신 ‘나는 솔로’ 25기 첫인상 선택 장면을 넣었다.

두 사람은 지인들에게 결혼 소식을 알리면 날짜를 물을 텐데 “두 달 뒤”라고 답하게 될 것이라며 준비 과정을 전했다.

AI 요약
ENA·SBS Plus ‘나는 솔로’ 25기 영수와 순자가 2026년 12월 5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10월 22일 유튜브 채널 ‘촌장엔터테인먼트TV’ 인터뷰에서 청첩장을 공개하고, 짧은 만남 뒤 결혼을 결정한 과정과 준비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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