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참피 영향으로 남부 비 예보…주말 강수는 어디까지 이어지나

구르는초코 2026/10/2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163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10월 23일 오후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22일 발표된 예보에 따르면 제30호 태풍 ‘참피’가 대만 타이베이를 향해 북상하면서 남쪽 수증기를 밀어 올리는 것이 강수 원인이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 최대 80mm, 호남과 영남 최대 30mm다. 23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을 것으로 예보됐다. 주말에는 남부지방에 비가 이어지고, 일요일에는 충청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

비가 시작되기 전인 23일 아침까지는 쌀쌀한 날씨가 이어진다. 23일은 서리가 내린다는 가을 절기인 상강이다. 북쪽에서 찬 바람이 강하게 불며 22일 아침 기온은 하루 만에 10도 안팎 떨어졌다. 서울은 5.2도로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했고 대관령과 파주는 영하권이었다.

북춘천과 안동에서는 올가을 첫 서리가 관측됐으며, 23일 아침에도 일부 지역에 서리가 내릴 수 있다.

낮부터는 추위가 차츰 풀릴 것으로 보인다. 23일 아침 기온은 서울과 광주가 각각 7도, 낮 기온은 서울 21도, 대전·대구·부산 22도로 예상됐다. 서울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주말까지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AI 요약
10월 23일 오후부터 제주와 남부지방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22일 발표된 예보에 따르면 제30호 태풍 ‘참피’가 대만 타이베이를 향해 북상하면서 남쪽 수증기를 밀어 올리는 것이 강수 원인이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