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드래곤즈, 음주·괴롭힘 관련 선수 퇴단…구단 대응은

꾸미는재미 2026/10/2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951

전남 드래곤즈가 선수단 내 음주와 선수 간 괴롭힘 사건에 공식 사과하고 관련 선수의 퇴단을 결정했다. 구단은 22일 공식 채널에 입장문을 내고, 사안을 파악한 뒤 관련자를 조치했다고 밝혔다.

전남은 일부 선수의 음주와 선수 간 괴롭힘이 스포츠 정신과 구단의 운영 방향에 어긋난다고 설명했다. 선수단 내 폭언과 폭행이 반복됐고 음주 상태에서 폭행까지 발생했다는 구체적인 경위는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해당 보도는 가해자로 알려진 선수 A가 선수 B에게 지속적으로 폭언과 폭행을 했으며, B가 문제를 제기했다고 전했다.

영동에서 촬영된 전남 드래곤즈 구단 버스 자료사진 · Ha98574 (Min's) · 원본 · CC BY-SA 3.0

구단은 사태를 인지한 뒤 두 선수를 분리해 추가 피해를 막고 사실관계를 파악했다. 이후 A와의 계약 해지를 추진했으며 퇴단 조치를 결정했다. 입장문에서 구단은 팬들에게 심려를 끼친 점을 사과하고, 선수단 구성원이 상호 존중과 책임감을 지켜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했다.

전남은 유사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선수단 관리와 인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전남 드래곤즈는 선수단 내 음주·괴롭힘 사건에 사과하고 관련 선수의 퇴단을 결정했으며, 선수단 관리와 인성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