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골목식당 팥칼국수 아주머니, 방송 뒤 메뉴와 조리법은 어떻게 달라졌나

노란민들레91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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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편에서는 팥칼국수집 아내 사장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거절하고 기존 조리 방식을 고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방송 전 팥옹심이 가격을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올린 일도 소개됐다. 아내 사장은 다른 가게는 8,000원인데 이곳이 7,000원이면 맛이 없다고 생각할 수 있다는 손님의 말을 인상 이유로 들었다.

팥칼국수 자료사진 · 방신애 · 원본 · CC BY 4.0

방송 후인 2020년 2월 10일 블로그 방문기에는 메뉴가 세 가지로 줄었다고 기록돼 있다. 당시 메뉴와 가격은 팥칼국수와 바지락칼국수가 각각 7,000원, 팥옹심이가 8,000원이었다. 방문자는 팥칼국수에서 방송 때 지적된 쓴맛이 느껴지지 않았고, 국물 농도도 지나치게 묽거나 걸쭉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팥옹심이는 시제품이 아니라 직접 빚은 것으로 보였으며, 한 그릇에 스무 개가량 들어 있었다고 적었다. 이는 방문자의 관찰과 맛 평가로, 조리 과정을 확인한 공식 기록은 아니다.

방문기에는 방송 후 하루 약 70그릇을 판매한다는 이야기도 담겼다. 방송 전에는 일주일 중 나흘 정도 영업하고 나머지 사흘은 장사가 거의 되지 않았다는 사장 측 설명과 대비된다. 이어 5월 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야미야미YumYum’의 방문 영상에서도 국내산 팥을 계속 사용하고, 옹심이를 직접 만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영상 리뷰는 맛을 전반적으로 무난하다고 평가했고, 방송에서 논란이 된 태도는 개선됐지만 대박 식당이 된 것은 아니라고 봤다.

두 방문 기록에서 확인되는 변화는 메뉴를 세 가지로 줄인 점과 국내산 팥 사용, 옹심이를 직접 만드는 방식이다. 다만 이는 모두 2020년의 방문 후기와 영상에 담긴 내용이며, 현재의 영업 상황이나 조리법을 뜻하지는 않는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0년 1월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홍제동 문화촌 편에서는 팥칼국수집 아내 사장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거절하고 기존 조리 방식을 고수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됐다. 방송 전 팥옹심이 가격을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올린 일도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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