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영순이 95세 남편 위해 1년 넘게 챙긴 물은?

오늘부터다시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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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순이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에서 95세 남편을 위해 준비하는 물을 공개했다. 남편이 배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직접 재료를 우려 챙긴다고 말했다.

심영순은 감자를 얇게 썰어 생강, 레몬과 함께 한 병에 우린 물을 남편이 1년 넘게 꾸준히 마신다고 설명했다. 남편이 현재 병원에 가지 않고 지낸다는 말도 덧붙였다.

방송에서 유재석이 남편의 외조를 언급하자 심영순은 남편이 자신이 손으로 쓴 레시피를 컴퓨터로 정리해준다고 말했다. 심영순은 일주일에 네 가지씩 손으로 레시피를 적고, 남편은 이를 서재에서 정리해 건넨다고 했다. 심영순은 남편이 올해 95세이며 치매가 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심영순은 자신도 신장이 약하다며 오이와 생강, 레몬을 넣은 물을 만들어 마신다고 밝혔다. 음식은 먹고 나서 속이 편안하고 몸이 잘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약식동원’에 대한 생각도 말했다. 남편의 사랑을 지금 더 크게 느끼며, 처녀 때보다 지금이 더 좋다고 했다.

AI 요약
심영순이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65회에서 95세 남편을 위해 준비하는 물을 공개했다. 남편이 배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직접 재료를 우려 챙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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