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승점 9점 차 좁힐까…남은 5경기 상대는 모두 PO권

금요일밤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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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K리그2 정규리그 종료까지 5경기를 남겨둔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권과 승점 9점 차로 9위에 자리했다. 경남은 22일 기준 27경기에서 8승 11무 8패, 승점 35를 기록했고, 6위 화성FC는 28경기에서 승점 44를 쌓았다.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은 남아 있지만 경남의 잔여 상대는 모두 현재 6위 안에 든 팀이다.

경남은 25일 5위 부산 아이파크와 맞붙은 뒤 31일 화성FC, 11월 7일 2위 수원FC, 21일 선두 수원 삼성 블루윙즈, 29일 3위 서울 이랜드를 차례로 만난다. 이 가운데 세 경기는 원정이다. 경남은 올 시즌 원정 13경기에서 1승에 그쳐 남은 원정 일정도 부담으로 꼽힌다.

1948년 처크와 란레이드르-임-모크난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올 시즌 K리그2는 1·2위가 자동 승격하고, 3~6위는 4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추가 승격 팀을 가린다. 최소 세 팀이 K리그1로 올라가는 구조다. 김천상무는 김천시와의 연고지 계약 종료로 내년 K리그2행이 확정됐으며, K리그1 최하위를 피할 경우 K리그2 승격 결정전 패배 팀에도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한 추가 승격 기회가 열린다. 경남은 2019년 강등된 뒤 K리그1에 복귀하지 못했고, 올해도 승격에 실패하면 8시즌 연속 2부리그에 머문다. 2018년에는 K리그1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해FC는 27경기에서 2승 8무 17패, 승점 14로 17개 팀 중 최하위다. 올해 프로 무대에 데뷔한 파주(12위·승점 30), 용인(13위·승점 27)과도 승점 차가 크다. 지난해 K3리그 우승을 이끈 감독을 올 시즌 사령탑에 앉혔지만, 최하위가 이어지자 이달 1일 손 감독과 결별했다. 최명성 수석코치가 감독대행을 맡은 뒤 충남아산과 1-1로 비겼고 서울 이랜드에는 2-6으로 졌다. 16위 전남 드래곤즈와의 승점 차는 10점이다. 김해는 24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7위 김포FC를 상대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경남FC는 6위와 승점 9점 차로 남은 5경기를 치르며, 잔여 상대가 모두 플레이오프 진출권 팀이다. 김해FC는 최하위에 머문 가운데 24일 김포FC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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