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마로니에 출신 가수 김정은이 남편과 합의이혼 절차를 마쳤다. 오는 11월에는 직접 노랫말을 쓴 신곡 ‘엄마는 예뻤다’를 발표할 예정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여러 매체에 두 사람이 성격 차이로 오랜 고민을 거쳐 이혼을 결정했고, 법원이 정한 숙려기간을 지난 뒤 최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자녀 양육권은 김정은이 갖기로 합의했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며 좋은 관계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컴백을 앞둔 시점에 개인적인 일로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는 뜻도 전했다.
김정은은 2004년 음악인 최씨와 결혼했고 2011년 아들을 낳았다. 1994년 마로니에 멤버로 데뷔해 ‘칵테일 사랑’으로 인기를 얻었으며, 이듬해 ‘프로포즈’와 ‘널 사랑해’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KBS1 ‘백투더뮤직’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11월 발표 예정인 ‘엄마는 예뻤다’는 김정은이 직접 노랫말을 쓴 곡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곡 발표를 앞두고 다시 홀로서기에 나서는 김정은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AI 요약: 김정은은 남편과 합의이혼 절차를 마쳤으며, 직접 노랫말을 쓴 신곡 ‘엄마는 예뻤다’를 11월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