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0 패치 기준 판테온은 탑에서 가장 자주 쓰였고, 미드에서는 더 높은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포지션별 표본 규모와 선택 비중이 크게 달라, 승률만으로 역할의 인기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아래 수치는 모든 지역의 에메랄드 게임을 2026년 10월 21일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입니다.
| 포지션 | 판테온 게임 중 비중 | 승률 | 경기 수 | 픽률 |
|---|---|---|---|---|
| 탑 | 43% | 50.6% | 28,267 | 4.1% |
| 서폿 | 35% | 47.8% | 22,912 | 3.3% |
| 정글 | 11% | 47.8% | 7,499 | 1.1% |
| 미드 | 11% | 51.2% | 7,020 | 1.0% |
탑은 판테온 게임의 43%를 차지하고 픽률도 4.1%로 네 역할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승률은 50.6%로 반반을 조금 웃돕니다.
반면 미드는 판테온 게임 중 비중이 11%, 픽률은 1.0%에 그치지만, 승률은 51.2%로 표에 나온 네 포지션 중 최고입니다.
경기 수가 탑의 약 4분의 1인 만큼, 이 수치만으로 미드가 더 강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서폿은 게임 비중 35%, 픽률 3.3%로 두 번째로 많이 선택됐지만 승률은 47.8%입니다.
정글도 승률이 47.8%로 같고, 픽률은 1.1%입니다.
원딜은 318경기, 픽률 0.0%로 표시돼 표본 부족 판정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이 포지션의 49.8% 승률은 다른 역할의 성적과 나란히 놓고 평가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판테온 게임 중 비중’은 판테온이 나온 경기에서 각 역할이 차지하는 몫이고, 픽률은 해당 포지션 전체 경기에서 판테온이 선택된 비율입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