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배종옥의 딸이 지난해 결혼한 사실이 2026년 10월 22일 엑스포츠뉴스 보도로 알려졌다. 최근 한 한복업체는 배종옥이 혼주한복을 맞췄다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딸의 결혼 후 약 1년 만에 혼주한복을 입은 배종옥의 모습이 담겼다.
배종옥은 1993년 파일럿과 결혼해 딸을 뒀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싱글맘으로 딸을 양육해온 그는 지난 7월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 출연해 이혼 후 생활을 돌아봤다. 그는 이혼하고 힘든 적이 없었고 오히려 편했다며, 어머니가 아이를 모두 돌봐줘 자신은 일만 하면 됐다고 말했다.
1964년생인 배종옥은 1985년 KBS 특채 탤런트로 데뷔했다. 드라마 ‘꽃보다 아름다워’, ‘내 남자의 여자’, ‘그들이 사는 세상’,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라이브’, ‘우아한 가’, ‘철인왕후’와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반드시 잡는다’, ‘결백’ 등에 출연했다.
2026년에는 넷플릭스 ‘레이디 두아’와 JTBC ‘모두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에 출연했으며, 영화 ‘완벽한 집’은 2026년 11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