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진서는 2026년 6월 25일 윤정수와 나란히 영양 수액을 맞는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뉴시스와 스포츠조선은 이를 ‘결혼 1주년’ 근황으로 소개했고, 뉴시스 기사는 다음 날인 6월 26일 오후 2시 28분 등록됐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수액을 맞으며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 브이 포즈를 취한 모습이 담겼다.
원진서는 지난 1년이 자신에게 편하고 행복했으며 좋은 기억으로 가득했다고 밝혔다.
윤정수는 자신은 꼭 그렇지만은 않았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전했고, 늦게 만난 만큼 서로 더 아끼며 지내자고 덧붙였다.
한국일보와 스포츠조선이 보도한 두 사람의 결혼식 날짜는 2025년 11월 30일이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예식은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열렸으며, 두 사람은 그해 8월 혼인신고를 마쳐 법적 부부가 된 상태였다.
따라서 사진 공개일은 보도된 예식일로부터 1년이 되기 전이다.
기사들은 사진을 ‘결혼 1주년’ 근황으로 전했지만, 그 표현의 기준이나 날짜 차이가 생긴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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