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훈, 제네시스 챔피언십 첫날 5언더파…선두와 간격은?

노란식빵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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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훈이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단독 2위에 올랐다. 22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1)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고, 6언더파 65타로 선두에 나선 케이시 자비스(남아프리카공화국)와는 한 타 차다.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 총상금은 400만 달러다.

올 시즌 K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신상훈은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상금 순위 3위로 이번 대회에 나섰다. 1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주변 벙커에 빠졌지만 벙커 샷을 버디로 연결했다. 4번 홀에서 파 퍼트를 놓쳐 첫 보기를 적었으나 5번 홀 버디로 만회했고, 9번 홀에서는 약 30m 거리에서 칩인 버디를 기록해 전반을 2언더파로 마쳤다.

2014 Armed Forces 골프 선수권대회에서 경기하는 글렌 밀러 병장 자료사진 · Melissa Peterson · 원본 · Public domain

후반에는 11번 홀 6m, 12번 홀 4.8m 버디 퍼트를 잇달아 성공시켰다. 13∼17번 홀에서 파를 지킨 뒤 18번 홀에서 두 번째 샷이 그린 옆 러프로 향했지만, 어프로치를 홀 0.8m에 붙여 버디로 마무리했다. 신상훈은 경기 뒤 쇼트 게임과 퍼트가 잘된 덕분에 안정적으로 경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스리 퍼트가 두 차례 있었지만 까다로운 그린을 의식해 흔들리지 않았다고도 했다.

김시우는 버디 5개와 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해 앙투안 로즈네르, 프레데릭 라크루아, 미카엘 린드베리, 니클라스 렘케와 공동 3위에 자리했다. 1번 홀 보기로 출발했지만 5번 홀 버디로 균형을 맞춘 뒤 후반에 타수를 줄였다. 임성재는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이븐파 71타를 쳐 공동 33위였다. 브리티시 오픈 우승자 라이언 폭스는 3언더파 공동 8위, 디펜딩 챔피언 이정환은 1오버파 공동 53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참고 자료

AI 요약
신상훈은 제네시스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선두 케이시 자비스에게 한 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공동 3위, 임성재는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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