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크 시크, 레버쿠젠 개막 6경기 연속골…호펜하임전의 기록 도전

포근한고양이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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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시크가 프라이부르크전에서 1골 1도움을 올리며 레버쿠젠의 분데스리가 개막 연속 득점 구단 기록을 새로 썼다. 레버쿠젠은 18일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6-27시즌 리그 6라운드에서 2-1로 역전승했다.

프라이부르크가 전반 14분 데리 셰르한트의 골로 앞섰지만, 레버쿠젠은 5분 뒤 균형을 맞췄다. 시크가 힐패스로 연결한 공을 이브라힘 마자가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후반 31분에는 마자가 상대 수비수 두 명을 제친 뒤 내준 패스를 시크가 골로 연결해 승부를 뒤집었다.

브라질-온두라스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축구 준결승, 마라카낭 경기장 자료사진 · Rafael Henrique Serra · 원본 · CC BY-SA 4.0

시크는 리그 개막 이후 6경기 연속 득점했다. 종전 레버쿠젠 기록은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2005-06시즌, 슈테판 키슬링이 2009-10시즌 세운 5경기 연속골이었다. 시크는 올 시즌 리그 6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했다. 경기 뒤 그는 연속 득점 기록에 자부심을 느끼며 앞으로도 골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시크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체코가 조별리그 최하위로 탈락한 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체코는 멕시코에 0-3, 한국에 1-2로 졌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1-1로 비겼다. 시크는 6월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한다고 알렸다. 인터풋볼은 과거 잦은 부상을 겪었던 시크가 이번 시즌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며 레버쿠젠 공격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다음 호펜하임전에서 득점하면 시크는 키슬링이 2013년에 세운 레버쿠젠의 리그 7경기 연속 득점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참고 자료

AI 요약
파트리크 시크가 프라이부르크전에서 결승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레버쿠젠의 리그 개막 6경기 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호펜하임전에서 골을 넣으면 구단의 리그 7경기 연속 득점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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