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태민과 같은 반지를 착용하고 있다고 직접 밝혔다. 반지 이야기를 나눈 뒤에는 자신이 차고 있던 팔찌를 선물했다.
패션·컬처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 공식 계정은 21일 이수만이 등장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수만은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린 동행미디어 시대 창간 기념 포럼 ‘K컬처 X 테크,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에 참석했다. 영상에서 그는 “태민이랑 같은 반지고요”라고 말한 뒤 “이거 선물로 하나 드릴게요”라며 손목에 착용하던 팔찌를 건넸다.
패스트페이퍼 측은 이수만에게 인사를 부탁한 뒤 반지에 대해 물었고, 이야기를 들은 다음 뜻밖의 팔찌 선물을 받았다고 전했다. 팬들 사이에서 ‘슈퍼엠 우정 반지’로 불린 반지는 이수만이 여러 자리에서 착용한 모습이 포착돼 왔다.
이수만은 10월 12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A2O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글로벌 데뷔쇼에서도 큼지막한 반지를 착용했다. 당시 반지는 슈퍼엠 멤버들과 맞춘 것으로 알려진 디자인과 닮아 주목받았다. 비슷한 디자인은 2024년 CISAC 세계총회와 8월 S.E.S. 바다와 만난 자리에서도 포착됐다. 슈퍼엠은 2019년 데뷔한 프로젝트 그룹으로 백현, 태민, 카이, 태용, 마크, 루카스, 텐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