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7이닝 무실점 히구치 신, 라쿠텐 3라운드 지명…아시안게임 등판은 어땠나

집이최고야 2026/10/2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329

일본 대표팀 좌완 투수 히구치 신(23)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타선을 막아선 뒤 일본프로야구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지명을 받았다. 스포츠조선은 히구치가 10월 22일 열린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라쿠텐에 뽑혔다고 보도했다.

지바경제대 부속고와 아이치공업대를 거친 히구치는 지난해 사회인야구팀 오지에 입단했다. 사회인야구 첫해 평균자책점 1.25로 이 부문 1위에 올랐고, 도시대항야구대회에서는 완봉승을 거둬 팀 우승을 이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직구 최고 구속은 시속 140㎞대 중반이었지만, 정교한 제구로 한국 타자들을 어렵게 했다.

시카고의 야구 경기 자료사진 · still just me · 원본 · CC BY-SA 2.0

히구치는 9월 21일 중국전에 선발 등판해 86구를 던지며 6이닝 6안타 10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3일 휴식 후 나선 한국전에서는 92구로 7이닝을 소화했고, 4안타와 4탈삼진을 허용하는 동안 실점하지 않았다. 한국은 일본에 0대5로 패했다.

경기 뒤 히구치는 등판 간격이 짧았지만 트레이너의 관리 덕분에 거의 완벽한 상태로 경기에 나설 수 있었다고 말했다. 투구 내용과 결과에도 만족감을 나타냈다. 히구치는 9월 27일 한국과의 결승전에도 선발로 나와 하루 휴식 뒤 3이닝 동안 60구를 던졌다. 4안타와 4사구 3개를 내주고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으며, 보도는 앞선 등판보다 힘이 떨어진 모습에도 한국 타자들이 쉽게 공략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히구치 신은 아시안게임에서 중국전 뒤 3일 휴식 후 한국전에 나서 7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결승전에도 등판한 그는 10월 22일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3라운드에서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지명을 받았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