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부카요 사카가 2026년 10월 21일 바이에른 뮌헨과 치른 챔피언스리그 경기 초반 부상으로 교체됐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경기 뒤 사카의 상태가 “전혀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부상 부위와 정확한 상태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사카는 경기 시작 10분 안에 다리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아르테타는 사카가 강한 통증을 느꼈다고 설명하며, 통증이 심한 선수가 경기에서 빠지는 것은 좋은 소식이 아니라고 우려했다. 구단 의료진도 상황을 걱정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아르테타가 설명한 부상 부위는 대퇴사두근이다. 다만 이는 손상 정도나 회복 기간까지 확정됐다는 뜻은 아니다. 감독은 사카의 정확한 상태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밝혔고, 추가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따라서 당시 확인된 것은 대퇴사두근 부상과 이른 교체이며, 부상의 심각성은 확정되지 않았다.
사카가 빠진 경기는 아스널과 바이에른의 2-2 무승부로 끝났다. 아스널은 에베레치 에제의 득점으로 앞서갔고, 데클런 라이스가 82분 동점골을 넣었다. 경기 결과와 별개로, 아르테타의 발언은 사카가 통증을 느껴 일찍 교체됐고 부상 부위가 대퇴사두근이라는 점, 정확한 상태는 검사와 경과를 더 봐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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