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은 저예산 영화의 장점은 많고 단점은 모르겠다며, 더 작은 규모의 작품도 만들어보고 싶다고 밝혔다. 영화 '얼굴'의 순제작비는 2억원, '실낙원'은 5억원이다.
연 감독은 저예산 영화가 전형적인 영화의 틀을 벗어난 실험을 가능하게 한다는 점에도 애정을 보였다. 제작비를 어느 정도로 낮출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더 컴팩트한 규모로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촬영 방식으로는 90년대 후반 독립 영화에서 사용했던 6mm 디지털 비디오테이프를 활용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연 감독은 영화가 기획부터 완성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라 더 소중한 부분이 있지만, 즉흥적이지 못한 면도 있다고 설명했다.
AI 요약: 연상호 감독은 더 작은 저예산 영화와 6mm 디지털 비디오테이프 촬영에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