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오해원, ‘어른 여자’ 추구미로 바뀐 계기는?

커피마신푸딩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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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엔믹스 오해원이 과거에는 퇴폐적이고 힙합적인 이미지를 원했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추구미가 ‘어른 여자’라고 밝혔다. 나이에 관한 말을 자주 들은 일이 이미지 변화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유튜버 룩삼(본명 김진효)은 10월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긴 소원을 이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영상으로, 엔믹스 멤버 릴리와 오해원이 출연했다. 오해원은 과거보다 갸름한 얼굴선과 홀쭉한 모습으로 등장했고, 보도는 이를 다이어트에 성공한 근황으로 소개했다.

그는 영상에서 자신의 추구미가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이야기했다.

오해원은 스무 살, 스물한 살 무렵에는 자이언티처럼 짧게 탈색한 머리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당시 원한 이미지는 “완전 퇴폐, 힙합” 분위기였지만, 주변에서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이어 요즘은 “너 이제 곧 내년에 스물다섯”이라는 말을 자주 듣다 보니 ‘어른 여자’를 추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다이어트와 추구미 변화가 어떤 인과관계인지는 따로 밝히지 않았다.

‘어른 여자’의 뜻을 묻는 맥락에서 오해원은 소녀시대 선배들 가운데 멤버마다 좋아하는 사람이 달랐다는 이야기를 꺼냈다. 이어 ‘어른 여자’ 느낌의 유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요즘 각광받는다고 설명했다. 그런 이미지라면 “깨발랄하게 얘기하면 안 된다”고 덧붙인 말은 평소의 발랄한 입담과 대비되는 분위기를 가리켰다.

오해원은 2022년 엔믹스 멤버로 데뷔해 예능에서도 활약해 왔다. 엔믹스는 영상 공개 하루 전인 10월 19일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와 타이틀곡 ‘긴 소원’을 발표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AI 요약
엔믹스 오해원이 과거에는 퇴폐적이고 힙합적인 이미지를 원했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추구미가 ‘어른 여자’라고 밝혔다. 나이에 관한 말을 자주 들은 일이 이미지 변화의 배경으로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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