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와이너리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며 바지에 흙이 묻은 게 아니라고 해명했다.
뷔는 10월 21일 “흙이 묻은 건 아니야. 충분히 오해할 만해. 원래 이렇다. 아니라니깐..”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배경에는 푸른 포도나무 밭과 웅장한 산세가 펼쳐져 있다.
뷔는 와인빛을 닮은 자주색 골지 긴소매 티셔츠와 빈티지 워싱이 들어간 크림색 바지를 입었다.
한 손에 와인병, 다른 손에 와인잔을 든 사진에서는 입술을 내밀고 윙크했고, 다른 사진에는 뒷짐을 진 채 포도밭 길을 걷는 모습이 담겼다.
바지의 누런빛은 밭에서 묻은 흙처럼 보일 수 있는 워싱 디테일이다.
글로벌 팬들은 “흙 묻은 줄 알 뻔했는데 워싱이었네”, “해명하는 거 너무 사랑스럽다”라며 반응했다.
와인을 든 모습이 영화의 한 장면 같다는 댓글과 자주색 티셔츠가 잘 어울린다는 의견도 나왔다.
마이데일리는 뷔의 근황과 함께 방탄소년단의 차트 성적도 전했다.
기사에는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10월 24일 자 빌보드 200에서 41위를 기록해 30주 연속 차트인했다고 적혔지만, 해당 차트 날짜는 기사 게시일인 10월 22일보다 뒤다.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차트에서 29주 연속 톱 10을 지켰다고 보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