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찡 출근길 영상, ‘멤버 밀침’ 주장은 무엇을 근거로 나왔나

주말복숭아95 2026/10/2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5158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이수만 비저너리 리더 겸 키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의 막내 아이찡이 방송국 출근길 영상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10월 22일 온라인에 퍼진 영상에서 멤버들은 계단 위에 나란히 서서 머리 위로 손을 올리는 단체 포즈를 취했다.

아이찡은 옆 멤버와 간격이 좁아지자 몸과 팔을 움직여 위치를 조정했고, 이후 계단 아래쪽으로 내려가 포즈를 이어갔다.

일부 누리꾼은 아이찡이 앞자리를 차지하려고 옆 멤버를 밀었으며, 상대를 바라볼 때 표정도 굳어 보였다고 주장했다. 반면 짧은 영상이나 방송 편집본만으로 상황을 단정하기 어렵다는 반론도 나왔다. 영상에서 확인되는 것은 아이찡이 위치를 조정한 장면이며, 이를 밀침이나 태도 문제로 해석하는 것은 일부 누리꾼의 주장이다.

2013년생인 아이찡은 기사 게시일 기준 13세로, 과도한 비난과 인신공격은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이번 논란에 앞서 아이찡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교육업체의 임금 체납 의혹으로 거론됐다. 중국 현지 매체 다허바오 등에 따르면 어머니는 베이징의 한 교육업체 대표이며, 전 직원들은 2024년부터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아이찡의 어머니라고 밝힌 인물은 10월 14일 사과문에서 경영 악화로 채무 분쟁이 생겼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지겠다고 했고, 딸은 분쟁과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A2O엔터테인먼트는 10월 22일 기사 게시 시점까지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A2O LITE는 10월 13일 데뷔곡 ‘니온(NEON)’을 발매했고, 곡은 약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아이찡은 데뷔 초 보아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와 춤 실력으로 ‘리틀 보아’라는 별명도 얻었다.

주목받는 신인의 출근길 영상이 논란으로 번졌지만, 공개된 장면과 그에 대한 해석은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

AI 요약
이수만 비저너리 리더 겸 키 프로듀서가 선보인 신인 걸그룹 A2O LITE의 막내 아이찡이 방송국 출근길 영상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10월 22일 온라인에 퍼진 영상에서 멤버들은 계단 위에 나란히 서서 머리 위로 손을 올리는 단체 포즈를 취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