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거미가 21일 SNS에 전국투어 콘서트 'GUMMY Tour Concert 2026 LOVE'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 10월 13일 라디오 출연 뒤 공개된 사진으로 걱정 섞인 반응이 나온 지 약 일주일 만에 전한 근황이다.
영상 속 거미는 검은색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거나 손을 흔드는 모습도 담겼다. 짧은 단발머리와 메이크업을 한 채 촬영한 영상은 앞서 공개된 사진과는 다른 밝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13일 거미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고, 이후 공개된 사진을 본 일부 누리꾼은 피곤해 보인다며 건강을 걱정했다.
거미는 앞서 유튜브 채널 '최자로드'에서 체중 관리에 관한 생각도 밝혔다. 그는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 부럽다며 자신은 꾸준히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정석과 함께 키토 김밥을 먹은 일을 언급하며 체중 관리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도 했다. 거미는 올해 1월 둘째 딸을 출산한 뒤 육아와 가수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전국투어는 11월 21일 성남에서 시작할 예정이다. 이후 부산, 대전, 서울, 대구, 광주, 인천, 용인에서 공연을 진행한다.
AI 요약: 거미가 전국투어 'LOVE' 홍보 영상을 공개했으며, 투어는 11월 21일 성남에서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