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SPORTS 출신 이지현 아나운서가 22일 SNS를 통해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제 평생의 이상형이었던, 손 잡고 걷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을 찾았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지현은 데이트가 끝난 뒤 헤어지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 모든 결정을 함께 나누는 일이 든든하면서도 아직은 어색할 것 같다고 밝혔다. 첫 데이트의 설렘과는 다른 떨림을 기대하며 인생의 새로운 장을 행복으로 채우겠다는 말도 덧붙였다.
이지현은 SBS 대구방송과 OBS 등 여러 방송사에서 활동했다. 지난해까지 SBS SPORTS 아나운서로 활약한 뒤 7월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