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O LITE 아이찡 출근길 영상 논란, 멤버 밀쳤나 두고 반응 엇갈려

한입만더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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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A2O LITE 막내 아이찡이 방송국 출근길 영상에서 보인 행동을 두고 온라인에서 반응이 엇갈렸다. 22일 퍼진 영상에는 멤버들이 계단에 나란히 서 취재진을 향해 머리 위로 손을 올리는 단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찡은 옆 멤버와 간격이 좁아지자 몸과 팔을 움직여 위치를 조정한 뒤 계단 아래쪽으로 내려가 포즈를 이어갔다.

일부 누리꾼은 아이찡이 앞자리를 차지하려고 옆 멤버를 밀어낸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옆 멤버를 바라보는 순간 표정이 굳어 보였다는 지적도 나왔다. 반면 짧은 영상이나 방송 편집만으로 태도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는 반응도 있었다. 2013년생으로 올해 13세인 신인인 만큼 과도한 비난과 인신공격을 자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아이찡은 부모가 운영하는 회사의 임금 체납 의혹과 관련해서도 언급됐다. 중국 현지 매체 다허바오 등에 따르면 아이찡의 어머니는 베이징의 한 교육업체 대표다. 회사 전 직원들은 2024년부터 임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어머니라고 밝힌 인물은 지난 14일 사과문에서 경영 악화로 채무 분쟁이 생겼다며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딸은 이번 분쟁과 무관하다고 강조했으며, A2O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다.

A2O LITE는 지난 13일 데뷔곡 '니온'(NEON)을 발매했다. 이 곡은 발매 약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아이찡은 데뷔 초 보아를 떠올리게 하는 외모와 춤 실력으로 '리틀 보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AI 요약
A2O LITE 막내 아이찡이 방송국 출근길 영상에서 보인 행동을 두고 온라인에서 반응이 엇갈렸다. 22일 퍼진 영상에는 멤버들이 계단에 나란히 서 취재진을 향해 머리 위로 손을 올리는 단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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