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민, 턱뼈 골절 뒤 마무리캠프 합류…2027년 복귀 준비는 어디까지

아직졸려24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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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투수 임지민이 턱뼈 골절 수술 뒤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2027년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2026년 10월 18일 시작된 캠프에서 가벼운 기술 훈련과 컨디셔닝을 하고, 캐치볼과 웨이트트레이닝도 조금씩 진행 중이다.

임지민은 8월 14일 사직 롯데전 9회 레이예스의 타구에 얼굴을 맞았다. 입안 열상과 아래턱뼈 분쇄골절 진단을 받아 수술했고, 데뷔 후 첫 풀타임 시즌은 그날 끝났다. 수술 뒤 치아 문제로 음식 섭취에 제한이 생겨 체중이 줄고 얼굴도 야위었지만, 현재 질긴 음식 외에는 큰 특이사항이 없으며 체중도 조금씩 늘고 있다고 구단 관계자는 전했다.

2014 아메리카 이스트 야구선수권대회에서 홈으로 슬라이딩하는 빙엄턴 베어캣츠 선수와 태그를 시도하는 하트퍼드 호크스 포수 자료사진 · Bröder Media Group · 원본 · CC BY 2.0

턱뼈 골절을 겪은 선수의 회복 과정은 임지민만의 일이 아니었다. 2024년 같은 부상을 당했던 KIA의 제임스 네일은 임지민의 상태를 걱정하며 자신의 극복 경험을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임지민은 부상 뒤 운동 재개 시점을 기약하기 어려웠지만,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훈련을 다시 시작했다.

임지민은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에서 NC에 지명됐고, 현역 복무를 마친 뒤 강속구 투수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해 정규시즌 막판에는 시속 155㎞의 공을 던졌지만, 와일드카드 결정전 출전 명단에는 규정 때문에 들지 못했다. 올해는 49경기에서 46⅔이닝을 던져 4승 5패 6세이브 9홀드, 평균자책점 5.40을 기록했다. 삼진 57개와 볼넷 31개를 남겼고, 불안정한 NC 불펜에서 오가는 보직에도 역할을 맡았다. 얼굴 부상으로 시즌을 마친 뒤 이어가는 현재 훈련은 경기 복귀가 아니라 회복과 2027년을 향한 준비 단계다.

참고 자료

AI 요약
임지민은 턱뼈 골절 수술 후 NC 마무리캠프에 합류해 기술 훈련과 컨디셔닝을 진행하고 있다. 질긴 음식 섭취에는 제한이 있지만 체중은 조금씩 늘고 있으며, 2027년 복귀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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