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감독 발표, 24일까지 가능할까…인선설은 어디까지 사실인가

시원한만두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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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가 2027시즌을 준비하는 가운데 감독과 단장 인선 발표는 나오지 않았고, 관련 소문이 이어졌다. 마이데일리는 10월 22일 보도에서 김태형 감독과 박준혁 단장의 유임·퇴진 여부가 정해지지 않았으며, 이강훈 대표이사도 거취에 변동이 있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고 전했다.

김태형 감독의 재계약 가능성은 낮게 거론됐지만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었다. 한국시리즈 우승 경력이 있는 구단 프랜차이즈 출신 야구인의 감독 취임설과 최근 시즌을 마친 한 구단 코치의 단장 후보설도 나왔으나, 보도는 이를 모두 루머로 구분했다. 롯데가 다카쓰 신고 어드바이저에게 감독직을 제안한 적이 없다는 점은 사실로 전해졌다.

1955년 8월 19일 일본 요코스카에서 열린 올네이비 극동 토너먼트 경기에서 홈런을 친 해리 주크스를 축하하는 밥 트래버스. 자료사진 · National Museum of the U.S. Navy · 원본 · Public domain

다른 구단은 2027시즌 인선 소식을 발표했다. 한화 이글스는 석장현 단장과 류지현 감독 체제로 준비를 시작했고 코칭스태프 구성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KT 위즈는 이강철 감독과 재계약에 합의해 3년 총액 34억 원 계약을 발표했다.

롯데는 마무리훈련에 들어갔지만, 보도는 감독 선임 작업이 특별히 늦은 것은 아니라고 평가했다. 현대 야구에서 감독이 코치진을 전적으로 구성하고 훈련을 직접 지휘하는 경우가 드물며, 구단 주도로 2027시즌 준비를 진행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인선 발표를 기다리는 구단 관계자와 팬들의 피로는 커질 수 있다고 짚었다.

마이데일리는 롯데가 24일까지 새 감독을 발표할 수 있을지를 질문으로 제시했다. 당시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가 일찍 끝나 포스트시즌에 야구 경기가 없는 날이 나흘 생겼고, 삼성 라이온즈와 KIA의 플레이오프는 25일 시작할 예정이었다. 보도는 발표 시점이 그보다 늦어지더라도 이를 곧바로 구단의 잘못으로 볼 수는 없다고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롯데의 2027시즌 감독·단장 거취가 발표되지 않은 가운데 후보 관련 소문이 이어졌다. 마이데일리는 24일까지 새 감독을 발표할 수 있을지를 질문으로 제기했으며, 관련 후보설은 확정된 인선이 아니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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