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AI 이미지 제작 프로그램 화제…포토크래프트, 생성기가 아닌 편집기

새벽도토리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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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크래프트(PhotoCraft)는 AI 이미지 생성기가 아니라 개발진이 AI를 활용해 만들었다고 밝힌 무료 이미지 편집기다.

포토샵 기능을 본떠 제작했지만 아직 초기 알파 단계로, 생성형 AI 기능을 비롯해 빠진 기능이 많다.

개발진도 일상적인 전문 작업에서 포토샵을 대신할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브랜던 토머스가 이끄는 아트크래프트(ArtCraft) 팀은 9월 30일(현지시각) 깃허브에 포토크래프트 코드 저장소를 만들고, 10월 초 이 프로그램을 포함해 어도비 프로그램 7종을 본뜬 도구들의 첫 버전을 공개했다.

코드는 누구나 살펴보고 수정해 쓸 수 있도록 공개됐다.

저장소의 ‘스타’는 10월 21일 오전 기준 6만9000개를 넘었다.

개발자는 해커뉴스에서 앤트로픽의 AI ‘오퍼스 5.5’를 활용해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아트크래프트는 구독형 AI 이미지·영상 서비스도 별도로 운영한다.

포토샵을 본떴다는 설명은 개발진의 주장이다.

개발진은 공개된 사양과 관찰한 동작을 바탕으로 구현했으며 포토샵의 독점 코드나 자료는 쓰지 않았다고 밝혔다.

개발자도 완성된 프로그램을 뜯어 작동 원리를 파악하는 역공학은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독점 코드 미사용 주장만으로 법적 쟁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미국 사진 전문 매체 페타픽셀은 10월 7일(현지시각) 어도비가 관련 특허를 수천 건 보유한 만큼 특허 침해 여부도 따져볼 요소라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기능이 같은 소프트웨어라도 보호되는 디자인이나 기술을 침해하지 않는 경우에 관한 법적 선례를 언급했다.

미국 IT 전문 매체 핫하드웨어도 10월 8일(현지시각) 사용자 화면을 재현할 경우 저작권·특허 침해 우려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AI 요약
포토크래프트(PhotoCraft)는 AI 이미지 생성기가 아니라 개발진이 AI를 활용해 만들었다고 밝힌 무료 이미지 편집기다. 포토샵 기능을 본떠 제작했지만 아직 초기 알파 단계로, 생성형 AI 기능을 비롯해 빠진 기능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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