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아스날전 전반만 소화…콤파니가 전한 부상 회복 전망

소소한곰돌이26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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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아스날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전반 45분을 뛴 뒤 교체됐다.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김민재와 루이스 디아스의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고, 회복이 일주일도 걸리지 않을 가능성도 언급했다. 다만 정밀 검사가 남아 있어 복귀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바이에른은 22일(한국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아스날과 2-2로 비겼다. 다요 우파메카노와 중앙 수비를 맡은 김민재는 전반을 마친 뒤 요나탄 타와 교체됐다. 디아스는 몸 상태가 온전하지 않아 벤치에서 시작했고, 후반 23분 투입된 뒤 경기 종료 직전 다시 교체됐다.

1909년 7월 18일 페로 제도 토르스하운에서 열린 하브나르 볼트펠라그와 트뵈로이라르 볼트펠라그의 축구 경기 자료사진. · Unknown author Unknown author · 원본 · Public domain

콤파니 감독은 두 선수가 오래 결장하지는 않을 것으로 기대하면서도 회복 기간은 지켜봐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심각한 부상은 배제할 수 있다고 덧붙였지만, 검사가 끝나기 전까지 김민재의 부상 정도와 복귀일을 확정할 수는 없다.

바이에른은 마이클 올리세가 앞선 경기의 퇴장 징계로 빠졌고, 요주아 키미히도 가족 장례 일정으로 결장했다. 전반 25분 에베레치 에제에게 먼저 실점한 뒤 35분 해리 케인의 패스를 받은 알폰소 데이비스가 동점골을 넣었다. 케인은 후반 15분 페널티킥으로 역전골을 기록했지만, 후반 37분 데클란 라이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했다. 케인의 득점은 챔피언스리그 10경기 연속골이었다.

독일 매체 RAN은 김민재에게 평점 3점, 타에게 4점을 매겼다. RAN은 김민재가 실점 장면에서 막지 못한 점은 짚으면서도 전반적으로 준수했다고 평가했다. 골닷컴 독일판도 김민재의 선발 출전과 경기력을 긍정적으로 보고 평점 3.5점을 줬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초반 타에게 밀릴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최근에는 선발 경쟁에서 앞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민재는 아스날전에서 전반만 뛴 뒤 교체됐다. 콤파니 감독은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밝혔으며, 정밀 검사와 복귀 시점 확인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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