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오디세이 말렛 퍼터 ‘TRTL MAX S2S’를 국내에 출시했다. 기존 TRTL 라인업을 확장한 모델로, 제로토크 설계를 유지하면서 헤드 크기와 무게를 키워 스트로크의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헤드 중앙 쉘과 솔에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고, 무게는 바깥쪽에 집중해 관성모멘트를 높였다. 솔의 앞쪽과 뒤쪽에 10g 웨이트를 두 개씩, 모두 네 개 배치했다. 페이스 중앙을 벗어난 타격에서도 헤드의 흔들림을 줄여 방향과 거리 손실을 완화하도록 구성한 것이다.

페이스에는 우레탄과 알루미늄을 결합한 ‘Ai-STAR 인서트’를 적용했다. 전면의 고강도 우레탄과 후면 알루미늄으로 이뤄진 구조는 정교한 거리 컨트롤과 단단한 타구감을 제공하며, 일관된 볼 스피드와 안정적인 롤을 지원한다.
정렬을 돕는 헤드 상단의 ‘듀얼 트랙 얼라인먼트’에는 두 개의 선이 들어갔다. 둥근 톱 블레이드 형태와 솔 디자인도 어드레스 셋업을 고려해 설계됐다. 샤프트는 페이스 방향으로 2도 기울어진 ‘STROKE LAB 120 BLACK’이며, ‘리버스 테이퍼 2.0 TRTL 슬림 그립’이 기본 탑재된다. 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제로토크 퍼터의 페이스 컨트롤과 대형 헤드의 관용성을 결합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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