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KIA TIGERS, LG에 13-1 완승…준플레이오프를 끝낸 만루포와 시라카와의 9탈삼진

한입만더56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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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IA TIGERS가 LG 트윈스를 13-1로 꺾었다.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3경기를 모두 이겨 준플레이오프를 마무리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경기 장소는 LG의 홈구장이었지만, KIA 타선은 16안타를 몰아치며 LG의 8안타를 크게 앞섰다.

2013년 6월 15일 KIA 타이거즈 경기 자료사진 · Pioneerhj · 원본 · CC BY-SA 3.0

승부를 가른 장면은 2회에 나왔다. KIA는 한 이닝에 7점을 뽑았고, 김도영이 만루홈런으로 대량 득점에 힘을 보탰다. 선발 케이쇼 시라카와는 5이닝을 던지며 삼진 9개를 잡았다. 이는 해당 시즌 개인 최다 탈삼진이다. 선발 라인업에 든 KIA 선수 전원이 안타와 득점을 하나씩 기록했는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 이런 기록을 세운 팀은 KIA가 네 번째였다.

김도영의 만루포 외에도 나성범이 솔로홈런 2개를 쳤고, 한준수도 솔로홈런을 보탰다. KIA는 2024년 한국시리즈 우승팀이며, 이번에 꺾은 LG는 2025년 우승팀이었다. 다음 상대는 삼성 라이온즈다. 두 팀의 5전 3선승제 시리즈는 10월 25일 오후 2시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시작할 예정이며, 2024년 한국시리즈 이후 다시 맞붙는 대진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6년 10월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KBO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KIA TIGERS가 LG 트윈스를 13-1로 꺾었다.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3경기를 모두 이겨 준플레이오프를 마무리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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