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포츠레저가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전을 포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와 스페인 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축구토토 승무패 63회차를 발매한다. 발매는 10월 22일 오전 8시에 시작됐고, 구매는 24일 오후 11시에 마감된다.
이번 회차의 14번 경기인 바르셀로나-레알 마드리드전은 26일 오전 5시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릴 예정이다. 두 팀의 이번 시즌 첫 엘클라시코다. 한지 플릭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페드리가 중원을 조율하고 라민 야말이 측면을 공략하는 공격 전개가 주목된다.

바르셀로나는 직전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두 차례 동점을 만들고도 후반 막판 연속 실점해 2대4로 패했다. 구단 발표에 따르면 다니 올모는 이 경기에서 내전근을 다쳐 약 한 달간 결장할 예정이다. 올모의 공백을 메울 선수와 공격 이후 수비 전환이 바르셀로나의 과제로 꼽힌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리안 음바페의 득점력에 기대를 건다. 음바페는 최근 세비야와의 리그 경기에서 두 골을 넣었고, 라이프치히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도 득점력을 드러냈다. 베르나르두 실바와 주드 벨링엄, 아르다 귈러의 패스가 바르셀로나 수비 뒤 공간을 노리는 음바페의 움직임과 어떻게 맞물릴지도 관전 요소다.
EPL 대상 경기로는 25일 오전 1시 30분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리는 첼시-토트넘전이 포함됐다. 아스널-에버턴, 리버풀-브라이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본머스전도 대상이다. 라리가에서는 발렌시아-비야레알, 레알 소시에다드-레반테 등이 열린다.
직전 62회차에는 1등 적중자가 나오지 않아 적중금 3억 9547만 1500원이 63회차로 이월됐다. 이번 회차는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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