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민수가 강주은과의 데이트 중 경찰서와 법원에서 찍은 사진을 농담으로 언급했다. 두 사람의 일상은 지난 21일 채널 ‘깡주은’에 공개된 영상에 담겼다.
강주은은 최민수와 예술 전시회 행사에 가려 했지만, 최민수는 처음에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강주은이 현금 10만 원을 걸고 나타나자 최민수는 정장을 차려입었다. 제작진이 연예인 같다며 환호하자 최민수는 “양복 입으면 다 죽어”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강주은은 배우 같다며 웃었다. 두 사람은 정장을 입은 채 먼저 다이소를 찾아 쇼핑했다.
쇼핑을 마친 부부는 즉석 사진관으로 향했다.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있느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최민수는 “옛날에 찍었다”며 “내 인생샷은 경찰서에서 많이 찍었지”라고 말했다. 강주은이 법원 앞에서도 찍었느냐고 묻자 최민수는 “법원 앞에서도 찍었다. 머그샷이라고나 할까”라고 답했다. 두 사람은 여러 포즈로 네 컷 사진을 남기며 데이트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