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옥, 모친상 최수종에게 건넨 말…하희라가 밝힌 ‘38년 인연’

웃는초코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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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자료사진. 7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린 ‘해피투게더4’ 녹화. · 뉴스인스타 · 원본 · CC BY 3.0

김영옥이 모친상을 당한 최수종에게 “슬픈 마음도 있지”라며 조심스럽게 위로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지난 21일 김영옥의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가족과 공연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눴다.

최수종이 차분한 모습을 보이자 김영옥은 “막 반갑게 못 한다. 슬픈가 보다”라고 말을 건넸다. 최수종이 “아니”라고 답했지만 김영옥은 “슬픈 마음도 있지, 아니기는”이라며 그의 마음을 헤아렸다. 최수종은 지난 9월 모친상을 당해 하희라와 함께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하희라는 최수종과의 첫 인연을 38년 전으로 돌아가 회상했다. 당시 대학교 1학년이었던 하희라는 최수종을 오빠처럼 대했고, 자신의 어머니도 그를 아들처럼 여겼다고 말했다. 그는 두 사람이 연애 감정보다는 친오빠처럼 좋아하는 관계였다고 설명했다.

최수종은 일정이 겹치지 않는 한 하희라의 공연을 빠짐없이 관람한다고 밝혔다. 같은 공연을 여러 번 봐도 연극은 공연하는 날마다 호흡이 달라 그 차이가 있다고 했다. 관객이 박수칠 때를 잘 모를 때는 자신이 가장 먼저 박수를 친다는 말도 덧붙였다. 하희라는 남편이 공연을 보러 와 있다는 사실만으로 힘이 되며, 가까운 지인들이 객석에 있는 날에도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AI 요약
김영옥이 모친상을 당한 최수종에게 “슬픈 마음도 있지”라며 조심스럽게 위로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지난 21일 김영옥의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 출연해 가족과 공연을 둘러싼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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