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최종전, 제주·인천 맞대결과 서울의 우승 조건은?

집이최고야20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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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2026 정규리그 최종전은 10월 24일 오후 2시 33라운드 6경기가 동시에 열린다. 우승과 파이널A 진출, 최하위가 이 한 차례 일정에서 결정될 수도 있다.

정규리그를 마치면 1~6위는 파이널A, 7~12위는 파이널B로 나뉘어 팀당 5경기를 더 치른다. 파이널A에 든 팀은 최종 순위가 6위 아래로 내려가지 않으며, 파이널B 팀은 남은 경기에서 모두 이겨도 7위 이상으로 올라갈 수 없다. 상위권 승점 차가 크지 않아 파이널A 진출은 아시아축구연맹 클럽대항전 진출 경쟁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FC 신시내티 수비수 맷 바너 자료사진(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 · Hayden Schiff from Cincinnati, USA · 원본 · CC BY 2.0

마지막 파이널A 자리를 놓고 6위 제주SK와 7위 인천 유나이티드가 맞붙는다. 제주는 승점 46으로 인천보다 3점 앞서 있어 비기기만 해도 진출을 확정한다. 승점 43인 인천은 이겨야 한다. 승리로 두 팀의 승점이 같아지면 다득점이 순위 기준이 되며, 현재 인천은 40골, 제주는 38골이다. K리그는 승점이 같을 때 골득실보다 다득점을 먼저 적용한다.

선두 FC서울은 승점 66으로 2위 울산HD에 16점 앞서 있다. 서울이 강원FC를 이기면 스플릿 라운드 5경기를 남겨두고 우승을 확정한다. 서울이 패하더라도 같은 시간 울산이 포항 스틸러스에 지면 서울의 우승이 결정된다. 정규리그에서 우승을 확정한 사례는 스플릿 제도 도입 뒤 전북 현대의 2018년과 2025년뿐이다.

최하위 경쟁은 승점 32의 11위 부천FC와 승점 18의 12위 광주FC 맞대결에 달렸다. 부천이 이기면 두 팀의 승점 차가 17점으로 벌어져 남은 5경기와 무관하게 광주의 최하위가 확정된다. 다만 12위가 곧바로 강등되는 것은 아니다. 김천 상무는 연고지 계약 만료로 순위와 관계없이 자동 강등되고, 12위 팀은 K리그2 플레이오프 패자와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 잔류 여부를 가린다.

참고 자료

AI 요약
K리그1 최종전에서 제주와 인천은 파이널A 진출을 놓고 맞붙고, FC서울은 우승을 확정할 조건을 안고 강원과 경기한다. 부천과 광주의 맞대결에서는 최하위가 결정될 수 있지만, 12위 팀에는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한 잔류 기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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