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유퀴즈’에서 짚은 연예인병, 강소라의 고백은 어디까지였나

작은도토리37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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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이 강소라의 ‘연예인병’ 고백에 “그 정도면 중증 아니다”라고 받아쳤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오간 대화다.

강소라가 무명 시절이 길지 않아 일찍 그런 마음이 생겼다고 털어놓자, 유재석은 더 심한 사례가 있다는 듯 농담 섞인 일침을 보탰다.

강소라가 말한 행동은 한여름에도 마스크와 모자를 쓰고 다닌 것.

사진을 부탁받아도 얼굴이 부었을 때는 피하고, 상태가 괜찮으면 흔쾌히 찍어줬다고 했다.

지금은 그런 기준을 두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유재석은 이 정도는 ‘중증’이 아니라며, 심한 경우에는 “나중에 왔던 인기가 싹 사라지면 정신 바짝 차린다”고 말했다.

강소라는 “연예인은 한 방”이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인기의 절정이 영원하지 않다는 유재석의 말이 웃음 속에 담긴 셈이다.

대화는 강소라가 배우가 된 과정으로도 이어졌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여름방학 두 달 동안 약 16kg을 감량한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에 입학했다고 밝혔다.

무협을 접하며 배우의 꿈을 키웠고, 그 세계관에 직접 들어가 보고 싶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2011년 영화 ‘써니’의 하춘화 역으로 얼굴을 알린 강소라는 드라마 ‘미생’ 출연 제안을 받았을 때 원작 웹툰을 이미 읽은 상태여서 “10초도 고민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러시아어 연기는 실제 회화 실력이라기보다 뉘앙스를 잡아 표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좋아하던 것이 생업과 이어진 일을 행운이라고 한 그의 말은, 연예인병을 둘러싼 농담과 함께 배우로서의 출발과 태도도 보여줬다.

AI 요약
유재석이 강소라의 ‘연예인병’ 고백에 “그 정도면 중증 아니다”라고 받아쳤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오간 대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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