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이규한 결혼 앞두고 재조명된 사주 풀이…‘남편 복’ 발언은 어떤 맥락이었나

커피한잔할래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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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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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발표한 뒤, 과거 “남편 복이 별로 없다”는 사주 풀이를 들은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27년 4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화제가 된 풀이는 결혼 발표를 앞두고 새로 본 점사가 아니라, 2024년 채널 ‘시방솔비’에 공개된 영상에 담긴 내용이다.

‘사주 팔자! 솔비의 본질을 찾으러 가봤습니다’라는 영상에서 솔비는 사주 카페를 찾아 명리학자에게 사주와 관상에 대한 풀이를 들었다. 명리학자는 솔비의 눈에 대해 관상학적으로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다”고 했고, 눈빛이 총명해 경제적 부를 불려 주변 사람들을 먹여 살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이성과 관련해서는 “남자 보는 눈은 별로”라고 했고, 솔비는 “바로 소주를 마셔야겠다”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성격에 대해서는 까칠하고 정확한 것을 좋아하며,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신세 지는 일을 싫어한다고 풀이했다. 결혼운을 두고는 솔비가 안정된 상태에서 존중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야 하지만 그러기 쉽지 않다고 설명한 뒤 “남편 복이 별로 없다”고 말했다.

이는 영상 속 명리학자의 해석으로, 두 사람의 결혼 소식과는 별개의 과거 발언이다.

솔비와 이규한은 2025년 방송된 KBS Joy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서 인연을 맺었다. 최종 선택에서 솔비는 이규한을 골랐지만 이규한은 솔비를 선택하지 않아 방송에서는 커플이 되지 않았다. 이후 방송 밖에서 만남을 이어가 연인으로 발전했고 결혼을 약속했다.

솔비는 결혼 소식을 전하며 “인생의 동반자를 만나 함께 내일을 그려가게 됐다”고 밝혔다.

AI 요약
가수 겸 화가 솔비(본명 권지안)가 배우 이규한과 결혼을 발표한 뒤, 과거 “남편 복이 별로 없다”는 사주 풀이를 들은 영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두 사람은 2027년 4월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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