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겨울옷 반값 경쟁, 어떤 방한용품을 살 수 있나

한입만더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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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편의점과 생활용품점이 저렴한 방한용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겨울옷 시장에 뛰어들었다.

가을비 뒤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겨울옷을 마련하려는 소비자에게 물가 부담이 커졌다.

한 소비자는 백화점에서 방한용품을 둘러봤지만 예전보다 더 비싸게 느껴진다고 말했다.

다이소는 김장용 털조끼를 내놓고 매장에 방한용품 전용 코너를 마련했다.

보도에 소개된 경량패딩 조끼는 보통 5만 원대에 판매되지만 다이소에서는 5천 원이다.

다이소는 3년 전에도 5천 원짜리 플리스 재킷을 선보였다.

저렴한 상품뿐 아니라 매장 안에서 방한용품을 따로 찾아볼 수 있도록 진열 공간을 둔 점도 특징이다.

편의점도 상품 구성을 넓혔다. GS25는 패션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와 협업해 내복 상·하의와 바람막이를 출시했다.

편의점은 간식 매대 한쪽에 방한용품 전용 코너를 마련해 평소 매장을 찾는 고객이 관련 상품을 살펴볼 수 있게 했다.

GS25의 이번 달 방한용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3% 늘었다.

이 수치는 GS25의 매출 증가를 가리킨다.

이마트24는 귀마개와 방한모에 이어 3만 원대 경량패딩을 선보였다.

보도에 따르면 이 가격은 기존 패션 브랜드 제품의 반값 수준이다.

이마트24 담당 상품기획자는 각종 할인 혜택을 이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유통업계는 이들 상품을 큰 이윤을 얻기보다 고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상품으로 보고 있다.

소비자는 고가 브랜드 제품 외에도 가격을 낮춘 선택지를 얻지만, ‘반값’은 비교 대상이 있는 일부 상품에 관한 설명이다.

판매처와 상품에 따라 가격과 종류가 다르므로 구매 전 개별 조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AI 요약
10월 21일 보도에 따르면 편의점과 생활용품점이 저렴한 방한용품을 잇달아 선보이며 겨울옷 시장에 뛰어들었다. 가을비 뒤 기온이 떨어진 가운데 겨울옷을 마련하려는 소비자에게 물가 부담이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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