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윌 클라인 팔꿈치 수술…러싱과 복귀 전망은 어떻게 다른가

구르는고구마45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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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구원투수 윌 클라인이 팔꿈치 수술을 받아 2026시즌을 마쳤다. 오렌지 카운티 레지스터는 22일(한국시간) 클라인이 팔꿈치 뼛조각을 제거하고 골극 문제를 해결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클라인이 2027년 스프링트레이닝 시작에 맞춰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클라인은 올 시즌 오른쪽 팔꿈치에 뼛조각이 있는 상태로 던지다가 통증이 이어져 8월 초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복귀를 위한 투구 프로그램을 진행했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마운드에 돌아오지 못했다. 부상 전까지 개인 통산 한 시즌 최다인 36경기에 나섰고, 이 가운데 선발 등판은 3경기였다. 성적은 3승 4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3.67이며 41⅔이닝 동안 삼진 49개를 잡았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투수가 리글리 필드에서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중 투구하는 모습, 자료사진. · John H. White · 원본 · Public domain

클라인은 2025년 6월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마이너리그 트레이드로 다저스에 합류했다. 그해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월드시리즈 3차전에서는 연장 15회부터 18회까지 4이닝을 던져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72구를 소화한 그는 프레디 프리먼의 18회 말 끝내기 홈런으로 다저스가 6-5로 이긴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됐다.

다저스는 포수 달튼 러싱의 팔꿈치 수술 소식도 전했다. 러싱은 오른쪽 팔꿈치 내측 측부인대 파열 치료를 위해 내부 보강재를 삽입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의 수술을 받았으며, 복귀까지 약 9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클라인에게는 다음 스프링트레이닝 복귀 전망이 제시된 반면, 러싱은 회복 기간 때문에 2027시즌 전반기 출전에도 차질이 예상된다.

참고 자료

AI 요약
윌 클라인은 팔꿈치 뼛조각과 골극 문제를 해결하는 수술을 받았고, 2027년 스프링트레이닝에 맞춘 복귀가 전망됐다. 달튼 러싱은 내측 측부인대 수술 뒤 회복에 약 9개월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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