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은 왜 미국 쌀국수집 경험을 꺼냈나…등촌동에 건넨 조언

잠깐쉬어가자18 2026/10/2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6895

2021년 2월 10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등촌동 베트남 쌀국수집을 찾아 쌀국수를 맛봤다.

시식 중 양파절임에 칠리소스를 뿌려 먹으며 “미국식”이라고 소개했고, 자신도 미국에서 잠시 쌀국수집을 운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미국에서의 경험은 양파절임을 먹는 방식을 설명하는 맥락에서 나왔다.

맛에 대한 평가는 칭찬과 아쉬움이 함께였다.

백종원은 쌀국수 자체는 맛있지만 “맛있는 베트남 쌀국수가 아니라 그냥 쌀국수”라고 구분했다.

7000원짜리 메뉴는 원가 때문에 소고기 국물 맛을 충분히 내는 데 한계가 있다고 봤다.

그래서 고기를 더 쓰고 가격을 올려, 품질 면에서 제대로 된 베트남 쌀국수를 만드는 방안을 제안했다.

단순히 가격을 높이라는 말이 아니라, 가격과 재료를 함께 조정해 음식의 완성도를 끌어올리자는 취지였다.

가게 사장은 현재 가격이 문을 연 3년 전과 같고, 그동안 원재료비는 올랐지만 가격 인상은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가격을 올리면 기존 손님들이 발길을 끊을까 걱정했다는 것이다.

백종원이 미국 식당 운영 경험을 밝힌 장면은 먹는 법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쌀국수의 맛과 원가를 함께 짚으며 가격·품질 개선을 권한 대화로 이어졌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1년 2월 10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은 등촌동 베트남 쌀국수집을 찾아 쌀국수를 맛봤다. 시식 중 양파절임에 칠리소스를 뿌려 먹으며 “미국식”이라고 소개했고, 자신도 미국에서 잠시 쌀국수집을 운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