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실낙원’, ‘치이카와’에 밀렸지만 ‘암살자(들)’ 앞서…개봉 첫날 성적은?

집이최고야20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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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체 순위에서는 2위로 출발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10월 21일 집계에 따르면 이날 관객 2만 628명이 관람했고, 사전 상영을 포함한 누적 관객은 2만 3,990명이었다.

전체 1위는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었다. 2만 8,985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190만 4,592명을 기록했다.

9월 30일 개봉한 이 작품은 8일 연속 정상을 지켰고, 200만 관객까지 9만여 명을 남겼다.

10월 24일과 25일에는 전국 37개 CGV 4DX 상영관에서 특별 상영이 예정돼 있다.

‘실낙원’은 지난해 ‘얼굴’에 이어 연상호 감독이 선보인 저예산 작품이다.

김현주와 배현성이 주연한 심리 스릴러로,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류소영 앞에 죽은 줄 알았던 아들 류선우가 살아 돌아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같은 날 개봉한 ‘클레이페이스’는 1만 4,664명으로 전체 3위에 올랐고, 누적 관객은 1만 8,839명이었다.

동시기 개봉 외화 중 가장 높은 순위였으며 CGV 골든에그지수는 97%였다.

‘암살자(들)’은 1만 3,538명을 모아 전날 2위에서 4위로 내려왔지만, 누적 관객은 329만 5,132명으로 손익분기점인 330만 명까지 4,868명 남았다.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8,253명을 모아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94만 4,974명으로 200만 명까지 5만 5,026명이 남았다.

‘여전히 찬란하게’는 개봉 첫날 7,666명을 동원해 6위로 출발했고, 누적 관객은 1만 2,964명이었다.

김혜자가 주연한 이 영화는 생애 가장 찬란한 순간을 함께한 단짝 친구를 60년 만에 다시 만난 순옥의 이야기다.

AI 요약
연상호 감독의 신작 ‘실낙원’이 개봉 첫날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전체 순위에서는 2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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