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사복 패션과 식사 습관을 둘러싼 일부 누리꾼의 지적 이후 집밥 사진을 공개했다. 10월 21일 개인 계정에 여러 장의 식탁 사진을 올리며 “정신없이 요리하고 앉아서 다 같이 먹을 때가 제일 행복”이라고 적었다.
게시물은 앞선 지적에 대한 해명보다 요리와 함께 식사하는 시간에 대한 생각을 전하는 데 초점을 뒀다.
사진에는 제육볶음과 쌈 채소, 계란찜, 생선구이, 갈비찜이 담겼다. 각종 나물과 김치뿐 아니라 김밥, 오징어 요리와 여러 밑반찬도 식탁에 올랐다. 손예진은 여러 음식이 차려진 식탁 사진을 연이어 공개했다.
“여러분도 건강하고 맛있는 것들 많이 드세요”라는 말과 함께 ‘내일은 또 뭐 먹지’, ‘메뉴 고민’이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식탁에 차린 음식과 다음 끼니를 고민하는 일상을 함께 전한 셈이다.
앞서 손예진이 여행 사진을 공개한 뒤 일부 누리꾼은 옷차림을 두고 “아줌마 같다”고 평했다. 이에 다수 누리꾼은 개인의 취향을 존중해야 한다며 손예진을 두둔했다. 지난달에는 손예진이 치즈스틱을 먹는 영상을 올린 뒤 음식 먹는 소리 등을 두고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식사 예절 논쟁이 벌어졌다.
이번 게시물에는 두 일을 직접 언급하는 내용은 없으며, 손예진이 일상에서 요리하고 함께 먹는 시간을 행복하게 여긴다는 점이 담겼다.